모카나 브라운 계열의 옷을 안 입었는데
라온 알고부터 모카 카멜 브라운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와진 연청에 밀라노 니트 아이보리, 린넨 가디건 브라운 조합이 맘에 들어서 사진 찍어 봤어요.
조만간 받게 될 아리아 하프 모카에 와진 연청 입을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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