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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문득 거울이 보이길래 후기 쓰려고 찍었네요. 마침 슬랍티도 입고 있던터라… 저 이거 진짜 자주 잘 입고 있어요. 라온에 늦게 입문해서 어영부영 놓친게 많은데, 연청와진이 제일 아쉬웠었어요. 얼마전에 사이즈 떴길래 바로 구입했지요. 색상은 노란끼 푸른끼 모르겠고요 그냥 너무 이뻐요. 오묘한, 흔치않은 색상이라 그런듯요. 그리고 무척 부드럽고 유연해요. 그렇다고 태가 무너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계속 손이 가요. 중청도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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