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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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위한 몸부림 이**** DATE 2022-01-08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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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봄에 라온 입덕후 사계절 내내 들었던 라쿤시리즈를 올 겨울 하나씩 하나씩 경험하며. 입을때마다 감동하며 사진을 찍고싶은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맨날 모카숏 라쿤코트 사진밖에 없는 가운데. 모처럼 라쿤쿤스팬츠 입은날. (기다리고기다리던 꽈배기캐신아이도 입은.) 

리뷰를 위해 건물앞 계단에 핸폰을 거꾸로 세우고 타이머를 해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비율이 이상하지만 팬츠 완전 간지납니다. 

따뜻합니다. 편합니다.  171에 연오트 롱입니다. 


다음에 라쿤시리즈 모아서 리뷰 올리고싶네요. 


그 와중에 벌써 22fw 계획을 세웁니다. 


라쿤쿤스코트 숏아이 후드도 아이. 

아이를 못사서 못알아봐서 너무너무너무 애통합니다. 

그리고 브라운.. 조아님 후기 보고 더 통감합니다. 

라온님 라쿤쿤스코트 브라운 꼭 입고싶습니다.

그리고 

라쿤로로시리즈 아이. 


제가 아이의 가치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늦지않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라쿤쿤스팬츠 아이.

기본기장 그냥 살걸. 

롱기장 아니라고 패스했는데. 

저 키 171이지만 요롱이라서 기본도 잘 맞는데 괜히 욕심부렸네요. 


라온 라쿤은 니트는 정말 비교불가입니다. 

정말 라온님 최고입니다!! 

22fw에 꼭 아이 부탁드립니다! (브라운코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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