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앞두고 있어 선물 받았어요~
‘이거 사죠’ 로…ㅎㅎ
XS 사이즈는 항상 늦게까지 남아 있다고 하시더니 그러네요..
덕분에 전 늦게나마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감사!!
빠진 연청 XS를 잘 입고 있어서 사실 베그를 원했는데 현재 구매 불가라서…ㅠㅠ 육아 하느라 그동안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올해 초에 출산해서 체형변화가 좀 있는지 배가 좀 쫑겨요(?)
사이즈 S였으면 더 편하게 입었을 것 같지만, 열심히 입어서 늘려야겠어요 ㅋㅋ 파진이 예뻐 보이지만 복직 후에도 입을 수 있도록 안파진 중청으로 선택했어요~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편합니다~빠진처럼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
163 / 44~45 / 골반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