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민피부이고 조금의 목쫄림도 답답해하고 까실거림절대 못참아서 폴라못입는데 라온님믿고 3컬러주문했는데 이건 뭐 거의 부들거림이 문신티급이고 잠옷입어도 될정도로 부드러워요
오늘 여유분때 추가로 더구매했고요 부들티안에 입으면 보온성이 업업되요 캐시울폴라니트안에도 겹쳐입을생각이에요
(이소재로 쫄리지않는 부드러운 부들 레깅스나오면 좋겠어요 레깅스로는 늘어져서 단독으로는 못입겠지만 내복용으로 와진 빠진 벨트와이드팬츠안에 입으면 쪼임이 없어서 편할것같아요 빠렝은 핏을 딱 잡아줘서 단독으로도 바지안에도 날씬해보이는 맛에 입고 이런 부드러운 원단은 핏은 좀포기하고 부드러운 맛에 입고요
근데 라온님 힘드셔서 그냥 내복사서입으라고 하실꺼같아요^^;;; "그냥 내복사서입어요 쫌!!"‥
라방 환청이들려요ㅋㅋ 그냥 한번 해본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