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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이야 입지않은 느낌.피부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입니다.부드럽고 소프트한 원사가 주는 그레이 색감이정말 은은하고 편안해요.
날이 추워져서 캐시가 더 와닿네요.브라운보다 그레이의 목파임이 조금 더 있는거 같아요.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너무 좋아서 쓸 말이 없을정도네요.와진 수선하러 가는길에 캐시가 넘 좋아 사진 막찍고 그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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