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랙이랑 화이트 받으신 분들 받자마자 이뿌다고 나가셨다고 한 게 이해가 갑니다ㅠㅠ
나가려고 현관문 여는데 반가운 라온 택배 ㅎㅎㅎ
바로 뜯고 택떼고 후딱 입고 나가요
낮에 햇빛나서 더울까하는 생각도 못하고 급하게 입고 나와요!!
저는 키가 180에 77몸이라 사실 라온옷사면서 두근두근했거든요? 이게 나한테 맞을까…ㅎㅎㅎ 더 여리여리한 분들처럼 박시하게 맞진 않아도 내 몸에 맞게 이뿌게 맞아서 이제 겁대가리 없이 막 삽니다 ㅎㅎㅎㅎ
스페샬 원피스도 기다려지고 겸사겸사 다요트도 하고 하죠 뭐🤣겨울 핑크컬러들 여러 내 볼 예정이라 하셨는데 기대기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