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쉬는 날 짬을 내서 나갔습니다. 후기 사진 찍으러~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데 저는 그렇게 후기가 쓰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오늘의 간택은 점프슈트!
그런데 혹시 그거 아세요? 요아이 입을때 속옷이 정말 간소해질 수 있다는것을요? 맞아요. 저 그렇게 입었어요. 남자들은 평생 이리 산다는거 아닙니까.
이 점프슈트 너무 너무 시원하고 너무 너무 멋지고 되게 되게 이뻐요.
그래서 저는 블루도 오늘 추가 구매했다지요.
어쩜 내일은 퍼플을 모레는 크림베이지를 또 사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대만사장님한테 빼앗기기전에 다들 구매하셔서 시원하고 멋진 여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