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때 개시해서 요새 주구장창 입고 있는 오르 블루스트라이프와 연파진 입니다. 둘다 연한 색상이라 깉이 입음 찰떡이구요~ 놀러갈때도 아이상담갈때도 하의에 따라 어느자리에나 입을수 있어서 요새 자꾸 손이 가네요~ 재질은 말모 구요👍🏻 집순이라 나갈일 많지않은데 라방중독되서 챙겨보다가 자꾸 사게되네요🤣 라온옷 맛보면 다른 옷들은 눈에 안들어오는데다 나오는옷마다 왜그리 이쁜지.. 재취업을 해야하나..🙈 무튼 오늘은 시모 모시고 병원가는데 역시나 오늘도 오르블루와 연파진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