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블루 코트 보고 반해서 바배 성공해서 겟햇어요. 원단이 정말 말그대로 어마어마하게 들어갓더라구요 담요 같아요ㅋㅋ 그래서 한겨울에도 다른 코트보단 따뜻할거 같아요 요즘 매일 입고 출근해요 아끼지 않고 매일 입고 싶어서ㅋ 동료들이 유럽 갬성 난다고 너무 멋지다고ㅋ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코트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