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라팡 한발늦어 와인만 살수있었는데여
고민했던 색이기도 했구요^^
진짜 이런 쫀쫀 짱짱함은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샀던 리브와는 또다른 소재감으로
애기둘낳은 제 가슴을 글래머로 착각하게 모아주는 보정속옷인거마냥 이쁘게 상체잡아줍니다
얼마전 리스탁뜬 화이트비브데님바지와 찰떡입니다.
단추오픈의 갯수에따라서 여러가지 느낌으로 연출가능할듯해요♡♡
오늘 라옷옷때문에 해피바이러스 뿜뿜 풍기는 주말될듯합니다^^
더운날씨지만 이옷은 소장가치 있습니다^^
라팡놓친 끄레도 구매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