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트렌치 못샀던게 한이됬는지 올해,
자켓 겟했어요.
컬러 엄청 고민했지만, 가지고있는 라온옷들하고 매칭을 가장잘할수있을 블랙했구요!
역시나는 역시나에요~ 지금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 너무딱이에요~ 멋스럽긴 말모구요~
기장이 짧으니 운전할때도 편하고,
미혼일때부터 입은 라온옷, 이제는 기혼되어 아기엄마된지8개월차지만 여전히 멋스런 엄마패션이 가능해서 정말좋네요:)
(라온옷리뷰를 아가땜에 못하고있었는데드디어ㅎㅎㅎ
라비님들볼때마다 왜케깔별 아니면 죄다 라온옷으로 도배해서입고 리뷰올리나?오바네? 혹은 리뷰알바인가 했던게 6년?7년전쯤인데
라온옷은 수년입기는물론이지만 한번입으면 계속입게되고 라온옷들끼리의 매칭으로 솔직히 다른곳 옷안사도되요~ 아기키우느라 바빠서볼틈도없지만요
이말을꼭남기고싶었어요~ 처음입문이나 헷가리실분들참고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