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퀄팅이랑 뽀글이 무스탕만 주구장창 입었어요

특히 퀄팅은 운동복 위에 무조건!

레깅스의 민망한 앞뒤를 가려주니까 똑같은 옷 입는거 안 좋아하는데 요건 제 몸이 자동 입력 된거처럼 입게돼요🙈

보기에는 얇아보여도 입어보면 따스해서 지금도 아침 저녁으로 입고 나가기 딱이에요

후다닥 입고 나가지만 후질근함 전혀없는 뻔한 퀄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