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클라바 🧕🏻
악 진촤 미쳤다 👏
아이먼저 왔어요😍
그 동안은 저렴이 바클로 생활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저렴이는 피부에 닿는 부분이 까슬거리고
목 부분도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번 구매한 캐시 후드숄로 얼굴을 먼저 감싸고
그 위에 바라클라바 쓰고,
한라산도 가고 스키장도 가고 그랬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캐백이 진짜 좋긴한데 조금 부담되는 부분 있어서
살짝 고민하긴 했어요~
근데 캐시숄을 완전 제2의 피부처럼
매일매일 너무 잘 하고 다니고 있구요~
바라클라바도 아묻따 필수템으로 장착할 예정이라서 ㅋㅋ
대기타고 달렸는데 라팡 실패😭
프리오더 열리자마자 바로 주문하고,
편하게 맘 비우고 있었는데,
오모낫❤️
아이 먼저 보내주셨더라구요~🤗
갑자기 추워진 오늘 딱 맞춰서 도착😍
넘 신나요~💃🏻
실내에서 이거 계속 하고 있으면 더워요~
진짜 따숩고 가볍고
후드 사이즈도 좋고
리본끈도 길어서 좋고
무엇보다 진짜 귀여워요~
캐백 바클 만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