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언니~~ 저 출산하고 조리한지 한달되서 주말에 드디어 외출했어요!! 조산증세가 있어서 1월부터 집콕하면서 라온옷 소소하게 장만했던거 드디어 입었다는거!!!! 얼마나 외출하고 싶었던지ㅜㅠㅜㅠㅜㅠ
겨울에 샀던 연핑폴라랑 브라운가디건에 베이지카라니트, 조거바지.. 이렇게 그냥 다 라온옷으로 칠갑? 했더랫지요^____^
제때 입어보지 못하고 뒤늦은 후기지만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
그리고 아직 조리해야된대서 고작 간 곳이 아기 옷 바꾸러간 이마트지만(화장실;;)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라온옷도 너무 예뻤어요ㅜㅠㅜㅠ 드디어 입었어요ㅜㅠㅜㅠ
앞으로도 소소하게 언니옷으로 행복함 느끼며 육아할게요~
언니 건강하쎄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