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스커트는 미리 콕 집어 둔 스커트였어요. 무슨 색상을 살 건지 고민할 정도ㅎㅎㅎ
네 컬러 다 구매해도 될 정도의 스커트인 줄은 진즉 알았으나ㅎ 앞으로도 출시될 신상들을 또한 알기에 엄선(?)하여 베이지와 차콜 구매했어요.
베이지는 아이만큼의 반사판 효과는 덜해도
여러 색상과 조화롭게 잘 어울려요.
라쿤 쿤스랑 찰떡
왜 와인이 인기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 라온 도매도 계절별로 와인색은 꼭 샀어요.
아이만큼이나 얼굴색 돋보이게 해주는 와인색으로 뽑아주시는 덕분에 전 잘 입고 있어요.

차콜은 오묘한 차콜이에요.
작년 오묘했던ㅎ 라쿤 그레이랑 입으면 좋쥬
촘촘하고 탄탄해서 겨울용 맞아요
역시 니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