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가까워지다보니 블랙 이런거 말고
얼굴밝혀주는 아이 베이지컬러가 좋아졌어요
그런데 라온에서 딱 예쁜컬러로 너무 잘 만들어주셔가지고
실키니트 재오픈했을때 아이도 건졌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요거 입고 나가니
시원한바람이 살에 안겨오는데 살랑살랑 촉감이 너무 좋아요
완전 아껴입을꺼에요
블루는 드라이를 보냈더니 살짝씩 뜯긴상처가 나서 와가지고ㅠ 무서워서 드라이를 못맡기겠네요 완전짜증...
또 못사는구만증말ㅠㅠ
무해이번에 엄청쟁겼어요ㅋㅋ무해후기 남기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