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코트 핑크빼고 모든색을 다 갖고 있어요. 그레이의 매력을 도대체 떨쳐버릴수가 없어서 다른 라빠님들이 조르셔서 소심하게 오픈해달란 말은못하고 프리오더 오픈되자마자 가서 구입했어요.ㅋㅋ싸이트에 올린다고 하셔서 올리기전부터 대기ㅋㅋㅋ 맨첨에딱받고... 어? 좀 얇은데? 날씨따뜻해져서 좀 성글게짜셨나? 했는데 스팀 한번하고나니 빵빵해졌어요. 오트,아이랑 비슷할까봐 못사시는분들을 위해... 전혀달라요. 아이가 너무나이쁜데 막판에 꼭 소심하게 벗게되요. 제외모가 한번보면 다들기억하시기에... 튀는옷을 몹시 지양합니다. 너무이뻐보이는데 화려하게하는자리 아님 마지막에 어두운 라쿤으로 입거든요. 오트는 여기저기 매치가잘되요. 막입기좋은데 털도 가장 풍성하고 털도 제일 날리는기분... 그레이는 화이트분위기나면서 이세상에서 내가제일꾸몄어 이분위기 안내줘서 너무 고맙네요. 얼굴은 환해보이면서 털도 가장 안빠지는거같아요. 혹시 여유수량 나오면 저믿고 한번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