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인트 받으려고도 후기를 잘 안쓰는데 라온님 옷과 배송에 줄줄이 감동해서 후기 남겨요. 

이쁘기도 하지만 옷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시중에 나온 마구 만든 옷들과는 달리 옷을 정말 정성들여 만드는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옷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맘이 기분이 일단 좋았어요. 그리고 퀄리티는 매번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인거 같아요. 

비루하지만 사진후기도 첨 남겨봐요

158에 54키로, 가슴이 좀 있어서 스몰과 미듐 사이즈를 왓다갓다 해요. 

밑에는 라온님꺼 레깅스 스몰로 타이트하게 같이 입었어요. 가디건은 여리하게 잘 맞고 레깅스는 좀 작은듯 맞네요 ㅎ 안에는 같이 산 문신폴라 입었어요. 요것도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