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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을 좋아하는 아들은
평소엔 엄마물건 만지믄 혼나는ㄷㅔ~
할머니집에선 가능하다는걸 알고
저래 입고 사진 찍어놨네요 ㅋㅋ
진짜 너무 따뜻하고 기분 좋은 옷이라네요
며느리가 아닌 아들한테 물려줘야겠어요 ㅋㅋㅋ
왜.라쿤라쿤 그러는지 진짜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요
올겨울 두개로 돌려가며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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