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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내 박시 가디건을 입었어요. 일 마치고 옷갈아입고 박시 가디건을 소중히 개서 정리하려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목에 둘러보니 완전 포근한 머플러가 되는거 있죠? 급하게 오밤중에 사진 찍어 후기 올려요. 우리 라빠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엄청 따뜻하고 이쁘네요~
라온님도 요건 모르셨겠죠?
라온님, 저 좀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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