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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님을 위한 후기1 장**** DATE 2020-12-02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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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태 여기저기서 수많은 쇼핑을 했음에도 귀찮아 한번도 후기를 쓰지 않은 제가 라온님을 위해 드디어 큰맘먹고 쓰게 됬어요. 매번 후기 올린다고 찍어놓은 사진이 꽤 되네요
라온님을 알게 되고 제 옷의 거의 대부분은 라온이 되었네요. 질도 좋고 예쁘고 66꽉차는 비루한 몸의 소유자인 제가 입어도 잘맞고 편안한 옷이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경제적 부담으로 많이는 못사고 리뷰도 안쓰지만 라방까지 챙겨보는 숨은 찐팬이랍니다 라방은 아이들 공부시키라 늘 소리없는 영상만 보는데 그래도 재밌네요^^ 안팔리는 옷이 있음 안타깝고 맘에 드는 옷들은 다사고 싶고 빡빡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블록체크가디건 진짜 맘에 드네요 백만년만에 제가 예뻐보인다는 착각이 들정도 였어요
후드티 뚱뚱한 신랑은 사줄수 없어 얄쌍한 제부를 사줬는데 엄청 맘에 들어합니다 따뜻하다네요 제가 봐도 간지납니다.
작년에 산 라쿤니트 따뜻하고 부들부들 교복입니다
제가 애정하는 꽈배기 가디건 색깔이 엄청 이쁘구요
청치마랑 빠진도 엄청 잘입고 다닙니다
빠진은 첨에는 허리가 쪼이더니 지금은 넘 편안하네요
청치마는 안어울리는 옷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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