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는 예전 언니 도매때부터 봐왔었지만 하비라 진짜 엄두도 못냈던옷인데 작년에 큰맘먹고 입문하고 늦게배운 도둑질로 뒤늦게 뽕빼는 교복이에요~ 작년에 깔별 다 쟁이고싶었지만 카드값압박으로 고심끝에 블랙 아이 먼저 데려와서 올해 재진행전까지 잘입다가 이번에 계속 맘쓰였던 오트까지 데려왔어요~~ 제가 하의 특히 바지는 절대 화이트류 잘안사거든요 특히 이런 니트재질은 잘못입으면 내 하체를 더더욱 부각시켜주기에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구매하는데 로로는진짜 하비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작년에 아이도 입었어서 올해 오트는 더더욱 고민없이 추가구매했어요
라온니가 입이닳도록말하는 몸에맞게늘어나주는!! 두번정도입고 세번째입을때는 이미 어느정도 내몸맞춤형이되어있어서 무슨말인지 바로 실감하실거에요! 겨울에 요아이들 돌려입기도바빠요정말~
오트는 아직 착용컷이없어서 조만간 추가후기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