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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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입니다^^ 전**** DATE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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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님, 이번 주말에 모처럼 백화점을 갔어요. 라온을 알기전엔 종종 갔던거 같은데 라온님을 알고 나서는 진짜 백화점 갈 일이 없었지요.
근데 어제 백화점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걸 보고 깜짝 놀랬어요. 저런 상품을 저렇게 비싸게 파는데 뭘 그렇게 사겠다고 입어보고 벗어보는지, 우리 라온님 덕분에 전 가만히 집에서 최고로 좋은 제품을 최고로 좋은 가격에 입을수 있는데... 하며 또 한번 감사함이...

우리 라빠들은 다 같은 마음일거예요. 라온님에 대한 고마움을 어찌 표현방법이 없어 후기에다 그렇게 다양한 사연들을 올리는거 같아요. 어느 사이트가 이렇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후기가 있을까요. 그렇게 우린 옷하나로 똘똘 뭉쳐있어요. 만약 우리 라온님 속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우리 그때 가만있지 않아요. 혹시라도 라온님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같이 화내고 욕해주고 위로하곤 해요. 이제 입문하신 라빠님들은 이곳은 참 이상한 공간이다 생각하시다가 옷을 하나씩 구매하게 되면 여지없이 같은 모습으로 뭉치게 되지요.
우린 라온님말고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무해 공구때 그렇게 많이들 구매했어도 이벤트 참여에는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인스타는 그저 라온님과 소통하기 위한 것일뿐^^

라온님, 백화점에서 옷이쁘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들었어요. 제가 얼마나 라온님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캐시보트넥 니트 사진과 함께 이번에 백화점 입고 갔던 사진도 올릴게요. 다 라온입니다~
오늘 입어보기 라방도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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