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서 택배는 못받을 생각하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오늘 출근 30분전에 택배가 딱 도착해서 이리저리 입어보고 현관문 앞에서도 입고 찍어보고 혼자 패션쇼 했어요 ㅎㅎㅎ그러다가 출근 늦어버려서 허겁지겁 비맞으면거 뛰어갔네요 옷이 기대이상이여서 하루종일 기분좋게 일마치고 와서 또한번 옷걸이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제키가 키가 156에 몸무게는 48-49예요 ㅎㅎ키가 많이 작지만 너무 이뻤구요 안에 코디는 아무거나 주어입고 찍었지만 트렌치때문에 빛을 발하네오 ㅎㅎ데이트할때 입고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아직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ㅎㅎㅎ얼른 날이 추어지길 바래야 겠어요
이번 마켓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이제 후기쓰는 재미에 빠져야겠어용~~~~만두님 라온님 제옷장을 부탁드려요 ㅎㅎㅎ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