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이 멀어서 바배 성공해도 항상 늦게 받게 되어서 후기를 올리면 뒷북같아 올려야하나 싶었는데 라온님이 후기보시고 힘을 얻으신다고 하셔서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얼마 전 드레스 코드가 있는 곳에 가게 되었는데 딱 떠오른게 바로 이 케이프 자켓이었어요 빠드레에 이 자켓 걸치고 갔더니 정말 장소에 들어가니 주변에서 많이들 보더라구요 ㅎㅎ 퀄리티 대비 가격이 너무 잘나온것 같아요 구김도 거의 없고 부드러워서 아주 만족합니다
이런 건 하나쯤 갖고있으면 기분내고 싶을 때 딱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