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커트를 좋아하지않고 긴기장의 스커트를 좋아하는 167cm 저주받은 하체와 똥을 아주 야무지게 가득 품은 여자.
사실 단추스커트는 맘에 없었다가 카키랑 코코아의 색깔을 보고 막판까지 색상 못정하다가 코코아를 선택
직장으로 배송오자마자 갈아입었어요
오늘 실키니트를 입고 나와서 같이 입어봤는데 "라온언니 정말 이러기예여? 내 똥 다 감춰주고 드러내지못하는 종아리알들도 안보이고
완전 나한테 찰떡이잖아요. 나 또 깔별 가야되잖아요 ㅋㅋㅋㅋ"
신축성도 좋아요 저정도 벌릴수있어요
이래서 라빠라빠하는거맞죠? 카멜 플레어티랑도 찰떡
크레 어부바만 오면 코디완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