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바배에 성공했구요 그래서 미리 라팡후기를 올립니다~
ㅎㅎㅎ 작년에 보브니트를 깔별로 다 구매한 덕분에 여러분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저도 작년에 처음부터 다 쟁이진 못했어요. 하나 사고 너무 좋아서 나중에 하나씩 추가했었지요. 그게 작년엔 가능했어요. 우리 라빠들이 조르기 시작하면 마음 약한 우리 라온님과 라오님이 못이기시고 또 만들어 주시곤 하셨거든요. 내 기억엔 여름내내 무슨 도도리표 돌림노래도 아니고 같은 제품의 마켓을 계속 열어주셨던거 같은데 이젠 라온컴퍼니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좀 힘들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플리츠 스커트 민트를 놓쳐버리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된거지요. ㅠㅠㅠ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여유가 되시면 깔별 모두 구매하셔요.
하나 사보고 괜찮으면 또 사야지 하시면 어쩌면 저의 플리츠 스커트 민트처럼 될 지도 몰라요. 아~ 아쉽다 플리츠 스커트 민트 너를 놓치다니...
라온님... 혹시 라온님이 입으셨던 그 플리트 민트 스커트 제게 파실 생각 없으시어요???
이상 플리츠 민트 스커트 후기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