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프 패딩을 사게된건 올 3월쯤인가 라온님이 라이브하실때 입고계신 패딩이 넘예뻐서 다이렉메세지로 문의해서 마지막 매장에 남은거 하나 제가 득템한거거든요 ㅎ 겨울이 거의 지날때쯤이어서 요번 겨울에 드디어 첫개시 했어요 😘
와~~😍 근데 추위를 잘 타는 저에게 울라프입고 넘 더워서 차에선 히터도 끄고 있을정도로 엄청 따뜻하고 가볍고 왜 다들 울라프 패딩을 다른컬러 더사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그 많은 옷장속 패딩들은 이제 손이 안가져요... 부산 놀러갔을때도 추운줄 모르고 다녔답니다 ㅎ 전 화이트를 먼저 구입했어요 다음엔 꼭 블랙도 소장하고 싶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울라프 패딩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