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핏..왜 이제 알았을까요..
작년인가 언젠가 관심이 없어서 패쓰했던 아이.
넘 넘 커보이고...별관심 없다가 갑자기 화이트를 입어보고싶었는데 품절되서 걍 걍 무심하게 남아있는 베이지를 구매했어요..
기다리는동안 아!괜히 했나부다..바로 취소해야겠다...맘먹었다가..오픈하는순간 ㄷㄷㄷ베이지색감에 놀라고 광택에 놀라고 입는 멋스러운 핏에 놀라고..
아! 왜 이제야 구매했을까...화이트도 해야하는데....
요즘 계속 주문 외우고 있어요.화이트 나오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