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오랜만에 손 떨리는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라온에서 올 상품이 없었는데,
우체국 택배가 배송된다는 메세지를 받고 '모지??!!' 생각했었는데,
라온님 댁에 에펠탑처럼 쌓여져있던 영롱한 자태의 그 오렌지 박스가...🙉🙊🙊
어머머... 너무 놀라 한참 맘 진정시키고 떨리는 맘 꽉 부여잡아 언박싱했어요😅
매번 사진 찍는게 어색해 후기도 못 올리고,
항상 맘만으로 응원하며 지켜봐왔었는데..
이렇게 생각치도 못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셔서 완죤 감동요..😭😭
라온님께서 손수 골라주셔서 더 소중한 요 아이..
너무나 기대되는 라온의 이번 FW 신상들과 잘 코디해서 예쁘게 잘하고 다닐께요😊
언제나 👍🏻👍🏻 라온 응원합니다💪🏻💪🏻
라온은 그저 사랑이지유😘😍🥰❤️